우중충한 날 에노시마 바닷가.
놀고 귀가하는 길. 자전거도 못 타는 썅경잽이.
134 국도
나유방도 자전거 못 탐.
카타세에노시마역 앞. 축제.
요코하마 야마시타공원. 절대 선글라스 안 벗는 썅경잽이.
미나토미라이
코스모월드
에노시마 동쪽해변
귀염둥이
에노덴 에노시마역
에노시마에서
섬 신사
섬 골목
맛있는데 비싸서 맛없음.
카타세 동네축제
능남고역 앞
키치죠지 뭔 공원
썅경잽이 더러운 족발과 쓸쓸한 가을바다
썅경잽이 더러운 족발과 쓸쓸한 가을바다
134번 국도
저녁바다 쓸쓸해서 싫은데 좋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