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개판
사진 개판
썅경잽이 더러운 족발과 쓸쓸한 가을바다
134번 국도
저녁바다 쓸쓸해서 싫은데 좋음.
134 옆 에노덴 카마쿠라고교역 근처
슬램덩크 배경지
바지 흘러내리네..
능남고등학교 앞
롯본기에서 도쿄타워 가는 길
추잡하게 누워서 찍었음
카타세 에노시마
역 앞 축제
묘지언덕위에서. 저기 보이는 바다와 에노시마.
남묘호랭게쿄 류코지에서 본 바다
고양이
단술 많이 주는 좋은 신사.
쇼핑몰
2009년 겨울사진들.
제목은 없음.
동물의 왕국이던 크리스마스의 롯본기 클럽.
아미네 집. 집 근처. 마실.
불라칸. 발락타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