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랐다. 썩었다. 그래도 최고 나한테만.
에노시마 수족관
그리고 역광. 역광은 뭔가 역광.
침묵의집에서 침대의집으로. 쿠게누마역 근처의 카타세에서 카타세역 근처의 쿠게누마로.
에서 본 창 밖. 참말로 좋았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