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항150주년인가 뭔가때문에 지금은 다 지워졌음.
화려한 그래피티들 중 가장 기억에 남던건 love mom.
개항150주년인가 뭔가때문에 지금은 다 지워졌음.
화려한 그래피티들 중 가장 기억에 남던건 love mom.
썅경잽이 더러운 족발과 쓸쓸한 가을바다
134번 국도
저녁바다 쓸쓸해서 싫은데 좋음.
쇼핑몰
2009년 겨울사진들.
제목은 없음.